bitbake4 [Yocto 시리즈 6] local.conf와 bblayers.conf 이해 — 빌드를 조종하는 두 파일 5회차에서 source oe-init-build-env가 자동으로 만들어 준 build/conf/local.conf와 bblayers.conf, 기억나시죠? 그때는 손대지 않고 넘어갔지만, 실무에서 이 두 파일은 빌드 시간·디스크 사용량·재현성을 좌우하는 조종석이에요. 이번 회차에서는 이 두 설정 파일과 그 안의 핵심 변수들을 하나씩 뜯어보고, 소스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받는 미러 설정까지 정리합니다. 개념 편이 아니라 "빌드가 느리다·디스크가 찬다" 같은 실제 고민을 푸는 회차예요. 📑 목차1. 빌드를 조종하는 두 파일 — local.conf와 bblayers.conf2. MACHINE과 빌드 병렬화 — 무엇을, 얼마나 빠르게3. 캐시와 다운로드를 빌드 밖으로 — DL_DIR·SSTATE_DIR·T.. 2026. 7. 21. [Yocto 시리즈 1] Yocto란 무엇인가 — Poky·BitBake·OpenEmbedded 이해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을 하다 보면 반드시 Yocto라는 이름을 만나게 돼요. 반도체 벤더의 BSP도, 사내 플랫폼 빌드 시스템도 결국 Yocto 위에서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처음 접하면 Poky, BitBake, OpenEmbedded 같은 이름이 뒤섞여서 "그래서 Yocto가 뭔데?"라는 질문에 답하기가 의외로 어렵습니다. 이 글은 20회 연재의 첫 편으로, 그 관계를 한 번에 정리해 볼게요. 📑 목차1. Yocto Project란 — 배포판이 아니라 '배포판을 만드는 도구'2. 핵심 구성요소 — BitBake, OE-Core, Poky3. 레이어 모델 — Yocto 확장성의 핵심4. 빌드는 어떻게 흘러가나 — 큰 그림5. 버전과 릴리스 — 어떤 버전으로 시작할까6. 🧪 직접 해보.. 2026. 7. 21. [Yocto 시리즈 5] 첫 빌드 — core-image-minimal 만들고 QEMU로 부팅하기 4회차까지 해서 빌드 호스트 준비와 poky 클론을 마쳤어요. 이번 회차는 드디어 첫 빌드입니다. source oe-init-build-env 한 줄로 빌드 환경을 만들고, bitbake core-image-minimal로 부팅 가능한 리눅스 이미지를 통째로 빌드한 다음, 실제 보드 없이 QEMU 에뮬레이터로 부팅해서 로그인까지 해볼 거예요. 임베디드 리눅스를 배포판 단위로 빌드해 본 적이 없다면, 오늘이 가장 기억에 남는 회차가 될 겁니다. 📑 목차1. 빌드 환경 초기화 — source oe-init-build-env2. 첫 빌드 — bitbake core-image-minimal3. QEMU로 부팅 — runqemu4. 6.0의 새 방식 — bitbake-setup 미리 보기🧪 직접 해보기 1. .. 2026. 7. 20. [Yocto 시리즈 3] 빌드 시스템 내부 동작 — 태스크 파이프라인과 sstate 캐시 1회차에서 Yocto의 큰 그림을, 2회차에서 메타데이터 파일들을 봤으니, 이번엔 bitbake core-image-minimal 한 줄을 쳤을 때 빌드 시스템 내부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따라가 볼 차례예요. 처음 빌드는 몇 시간씩 걸리는데 두 번째 빌드는 몇 분 만에 끝나는 마법 — 그 비밀인 sstate 캐시까지 오늘 한 번에 정리합니다. 이 내부 동작이 머리에 그려져야 빌드 에러 로그에서 "지금 어느 단계가 실패했는지"를 즉시 읽어낼 수 있어요. 📑 목차1. bitbake 한 줄 뒤에서 벌어지는 일2. 태스크 파이프라인 — 소스에서 바이너리까지3. sysroot와 패키징 — 빌드 결과가 흘러가는 길4. sstate 캐시 — "다시 빌드하지 않는" 기술5. 🧪 직접 해보기 1. bit.. 2026. 7. 17. 이전 1 다음